오화영과 박희도 인물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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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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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민족운동사과제 , 오화영과 박희도 인물조사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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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다.
오화영과 박희도 인물조사
- 목 차 -
Ⅰ. 오화영
1. 서 론
2. 성장배경과 독립운동
3. 8.15해방 후의 오화영
4. 참고자료(data)
Ⅱ. 박희도
1. 최연소의 3·1 민족대표
2. 전향자의 친일지 ‘동양지광’의 사장으로
3. 용서치 못할 민족반역자로 낙인
4. 참고자료(data)
1. 서 론
1919년 2월 14일 이승훈(본명 이인환, 호는 남강) 장로는 평양 기흘병원에 목사들을 모으고 3·1 운동 거사에 대하여 비밀회의를 열었다. 그러나 남강은 책상을 치며 `나라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천당엘 갈 수 있소! 이 백성이 지옥에서 고생하고 있는데 목사들만 이 천당에서 편히 앉아 내려다 보겠소?`라고 하였다.
이때 독립운동에 참여하겠다고 나선 이들이 장로교의 길선주, 감리교의 신홍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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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민족운동사課題
레포트/인문사회
한국근대민족운동의 주요인물인 오화영과 박희도에 마주향하여 조사하였습니다. 오화영이 오산학교 교장이며, 3·1 운동 주도자인 남강을 만난 것은 이로부터 일주일 후인 2월 20일 경성부 수창동(현 창신동) 229번지 당시 중앙청년회 간사 박희도의 사랑방이었다. 그 때에 몇몇 목사들은 이 장로의 설명(說明)을 듣자마자 자기들은 종교인이므로 그러한 정치운동은 할 수 없으니 빠지겠다고 하였다. 박희도와 오화영 목사를 비롯하여 이곳에 모였던 정춘수 목사, 오기선, 신흥식 목사는 의기투합하여 다같이 독립운동에 참여하기로 뜻…(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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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민족운동의 주요인물인 오화영과 박희도에 대해서 조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