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2 국어국문학과 2학년 철학의이해 D형 논어에 대한 발췌요약(제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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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3-12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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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진정한 마음가짐이 없다면 예의나 음악같은 형식은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공자에 의하면 이 인은 바로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내 자신이 제사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제사를 지내지 않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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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2학년 철학의이해 D형 논어에 대한 발췌요약(제3편~제9편까지요약) 및 독후감 [論語集註] 성백효 역주, 전통문화연구회, 1990 .. , 논어2 국어국문학과 2학년 철학의이해 D형 논어에 대한 발췌요약(제3편~..국어국문방송통신 , 논어 국어국문학과 학년 철학의이해 D형 논어 발췌요약 제편~
다. “사람이 되어서 인하지 못하다면 예의를 지킨들 무엇하겠는가 사람이 되어서 인하지 못하다면 음악을 한들 무엇하겠는가”
`해설` 인은 사람들 간의 바람직한 인간 관계와 그러한 관계를 이루어 내는 마음가짐을 의미하는 매우 포괄적인 定義(정이) 이다. “군자는 다투는 일이 없으나 꼭 하나 있다면 그것은 활쏘기로다! 그러나 절하고 사양하며 활쏘는 자리에 오르고, 내려와서는 벌주를 마시니 그 다투는 모습도 군자답다.
제4편. 리인
4) 4장
`국역`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인에 뜻을 두면 악한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해설` 멸사공봉을 신조로 하는 군자는 소인들처럼 사리사욕 때문에 싸울 일이 없다. 다만 활쏘기와 같은 시합에서 어쩔 수 없이 경쟁을 하더라도 예를 따라 하므로 사욕을 위한 세간의 다툼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2) 7장
`국역`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예의나 음악이 이러한 인을 드러내는 형식이라면, 인이란 이런 형식 이면의 원동력이 되는 마음가짐이다.
3) 12장
`국역` 공자께서는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실 때에는 조상께서 살아계신 듯이 하셨고, 다른 신께 제사를 지낼 때는 그 신이 와 계신 듯이 하셨다.”
`해설` 제사를 지낸다는 것은 제사의 대상이 되는 조상이나 신의 은혜에 감사하고 그들의 뜻을 기리며 본받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므로, 직접 참여하여 그들이 살아계실 때의 뜻을 되새기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방송통신/국어국문
논어2 국어국문학과 2학년 철학의이해 D형 논어에 대한 발췌요약(제3편~..
국어국문학과 2학년 철학의이해 D형 논어에 대한 발췌요약(제3편~제9편까지요약) 및 讀書感想文 [論語集註] 성백효 역주, 전통文化(culture) 연구회, 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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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2학년 철학의이해 D형
논어에 대한 발췌요약(제3편~제9편까지요약) 및 독후감
[論語集註] 성백효 역주, 전통文化연구회, 1990
1. 발췌 요약(제3편~제9편까지요약)
제3편. 팔일
1) 3장
`국역`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