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운주사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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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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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운주사를 답사후 쓴 기행문입니다. 또 탑의 지붕돌이 위, 아래 모두 층급이 있는 석탑들도 여럿 있었다.) X자나 V자, 마름모무늬 등으로 되어 있었다. 힘들게 올라온데 대한 포상이라도 하듯 아래로 펼쳐진 광경은 정말로 멋졌다.
운주사 답사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뭐예요? 라고 묻는 다면 아마 나는 주저 없이 대답할 것이다. 나중에 가족들끼리 왔을 때도 꼭 올라와 봐야겠다. 지금까지 봐오던 탑들과는 달라서 인지 더욱 신비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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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탑 중에서 기억에 남는 탑을 몇 가지 이야기 해 보자면 동그란 모양의 탑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우리가 흔히 보던 네모난 모양에 지붕이 있는 탑이 아니라서 신기했다. 길게 흘러가는 작은 물길을 따라 탑들도 불상도 제멋대로 인 듯 허나 규칙적으로 늘어서 있는 것들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푸른 나무와 잔디가 내 눈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었다.
또한 운주사에는 와불이 있었는데 말…(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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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운주사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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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공사바위에 올라가서 운주사의 전경을 내려다 본거요!” 가장 힘들게 올라갔기 때문일까? 힘들게 여기까지 올라온 이상 바위 위에까지 올라가서 꼭 보고야 말겠다는 일념 하나로 참 열심히도 올라갔던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몸돌에 새겨져 있는 문양이 참 특이했는데 (아마 교수님이 說明(설명) 해주시지 않았다면 그냥 보고 넘어갔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