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서평] 순천 고인돌 공원을 다녀와서[탐방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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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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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다. 날은 덥고, 밥도 못 먹어서 배는 고프고, 무려 한 시간 사십분을 기다린 끝에 1시 40분경에 버스가 도착을 해서 버스를 탔는데 워낙 차편이 부족해서인지 사람들이 너무 많아, 한40분가량을 서서 타고 갔다. 고인돌 공원까지 가는 63번 시내버스가 2시간에 한대씩 있기 때문에 1시쯤을 해서 터미널을 지나치겠구나. 예상을 하고 갔었다. 처음 지도에서 고인돌 공원을 찾았을 때는 순천이라는 지명보다, 화순이라는 지명이 먼저 보였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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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고인돌 공원을 다녀와서[탐방 기행문]입니다. 12시에 순천에 도착해 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 가서 차타는 위치를 확인하러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그래서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직접 도착 하고 생각해 보니 어렸을 적 화순 고인돌 공원이라는 곳에 갔었던 기억들이 있었는데 그곳과 같은 곳일 줄이야…….
순천 고인돌 공원을 다녀와서[탐방 기행문]입니다. 그런데 일정이 꼬이기 시작한 것은 이때부터가 시작이었다.
순천 고인돌 공원 , 탐방지 , 순천 , 답사
처음 11시에 여수 버스터미널에서 모여 조원들과 함께 순천으로 출발한 시간은 11시 10분정도였다. 너무나 피곤해서 버스 안에서 잠이 들었고, 어느새 고인돌 공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버스가 다시 오는 시간이 5시 20분이어서 3시쯤에 도착한 우리들은 여유롭게 고인돌 공원을 돌아 볼 수 있었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순천 고인돌공원이 어디 있는지 알아봤을 때는 당황을 했다. 답사 전에 조장이라는 직책 때문에 고인돌 공원의 차시간대와 차편을 대충 알아놓고 출발을 했었다. 그 말만 믿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주머니는 다른 버스를 타고 가버리신 것이다. 버스정류장에 계시던 한 아주머니께서 우리와 같은 63번 버스를 타신다고 하시고, 버스가 곧 오신다는 말을 하신 것이었다. 낙안읍성을 지나고 나서야 사람들이 많이 빠져 앉아서 버스를 탈 수 있었다. 다들 좋은 점수 받으세요^^
[감상/서평] 순천 고인돌 공원을 다녀와서[탐방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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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 탐방 기행문 ’
다들 좋은 점수 받으세요^^
강의시간에 탐방지로 순천 고인돌공원을 배정 받았을 때에는 순천이라는 지명 때문에 가까워서 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