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달인, 호모쿵푸스를 읽고나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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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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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연관해 [학교없는 사회]를 쓴 이반 일리히, [분서]를 쓴 이탁오, [희망의 인문학]의 얼 쇼리스, [선인들의 공부법]의 이익등을 만난다. 앞엣 것은 배움 그 자체의 즐거움이고 두 번째는 벗이 찾아와 함께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의 즐거움을 말한다. 책 중에서도 고전을 인문학을 추천한다. 발견해도 만나서 배운다는 것은 어렵다. 고미숙은 공부의 방법 중 최고를 암송과 구술, 글쓰기로 꼽는다. 또한 책을 통해 스승들을 만난다. 공부에 대한 기본 텍스트를 책으로 삼는다. 흔히 공부라고 말할 땐 학교공부와 연결 짓는다. 두 내용 모두 배움의 즐거움에 상대하여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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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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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달인, 호모쿵푸스를 읽고나서 나서
공부의 달인, 호모쿵푸스를 읽은후나서
“배우고 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하랴!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즐겁지 아니하랴! 공자의 말씀이다. 내용을 암송하고, 내용을 머릿속으로 정리(整理) 해서 말로 표현해보고, 최종적으로 글쓰기를 통해서 마무리한다.
이 스승들을 통해서 공부란 무엇인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공부할 때 어떻게 네트워크해서 공부해야 하는지를 배운다. 같은 세대에선 스승을 발견하기 쉽지 않다. 흔히 하는 말로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고 하는데 여기서도 이 말이 적용된다 두 곳 다 책을 읽은후 소화시켜 낭송이나 구술을 하고 글쓰기를 통해 정리(整理) 한다. 때로 평가가 쓴맛을 주지만 그 쓴맛을 통해서 성장한다. 물론 학교공부도 공부지만 진정한 공부는 학교공부를 넘어 선다. 때론 인문학으로, 고전으로 그것을 읽은후, 서평을 쓰고 후에 모여서 자기가 쓴 글을 낭송하고 평가한다. 이런 배움을 통해 현재 우리가 ‘공부’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게 된다 현재의 배…(省略)
설명
공부의 달인, 호모쿵푸스를 읽고나서 나서
다.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에서도 좋은 스승들을 紹介한다. 로고스서원도 마찬가지다. 두 곳 다 공부에 상대하여 말한다. 그러나 책은 이런 어려움을 쉽게 극복하게 해준다. 고미숙의 [공부의 달인, 호모쿵푸스]를 읽은후 로고스서원과의 유사성을 발견했다. 책을 통해서 공부하고, 人生을 살아가면서 공부하고 어느 것 하나 공부 아닌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