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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업간 맞춤형 산학협력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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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5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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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2005년 2월 15일 직원 재교육, 강의인력 기업에서 제공, 계약학과 개설
한양대 LG이노텍, LG마이크론 2005년 2월 2일 LG전자부품연구단지 설립, 계약형 전工學과 개설



부산대 LG전자 2004년 10월 직원 재교육, LG트랙

전남대 LG이노텍 2004년 10월 LG이노텍연구개발지원센터 설립 약속, 5년간 10억 연구비 지원
 ◇기업체 직원 재교육=기업이 요구하는 교과과정을 개설해 직원 재교육 호로그램으로 활용하는 방식도 확산되고 있다. 이외에 경남정보대학도 한진중공업, 넥센타이어 등과 주문식 교육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기업명칭을 붙인 학과를 개설하기로 했다.

부경대 삼성SDI 2005년 1월 20일 직원 재교육, 삼성SDI드림캠퍼스, 삼성SDI 및 계열사 직원 1만명 대상

 ◇학과개설 및 인턴십=영진전문대과 두원공과대학, 용인송담대학, 남도대학, 동의공업대학 등 5개 전문대학은 최근 삼성전자와 산·학협력을 맺고 올해부터 관련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호로그램을 운용한다.
 경북대도 올해부터는 지역에 본사를 둔 우량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기전자분야의 맞춤형 인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전국팀>

영남대 LG그룹 2004년 11월 기계工學, 전자정보工學 등 4개 학부 학생 대상 예약취업제, 6개월 인턴 후 취업
대학·기업간 맞춤형 산학협력 `훈풍`
 ◇맞춤형 석사제 및 연구소 설립 지원=전남대는 최근 LG이노텍, 삼성전자와 연간 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전자·기계·신소재 분야에 맞춤형 석사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대학·기업간 맞춤형 산학협력 `훈풍`
고려대 LG전자 2004년 10월 주문형석사제, 공과대 대학원 신입생 선발에 참여
대학·기업간 맞춤형 산학협력 `훈풍`




영진전문대학 LG실트론, 하이닉스 2005년 1월 6일 LG실트론반 및 하이닉스반 개설, 반도체공정기술센터 설치
순서
 대학과 기업 간에 이뤄지는 주문식 교육은 △학과개설과 인턴십 △맞춤형 석사제 △연구센터 설립지원 △직원 재교육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이 학과 재학생은 학비를 지원받고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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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과 대학 간에 상생을 위한 협력이 크게 늘고 있다. 조선대는 지난해부터 태광기공, 삼미기어산업 등 지역 20개 업체와 협약을 맺고 기계工學·기전工學·기계정보工學 등 3개 과정을 대상으로 산·학협동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학-기업 간 산·학협력 내역


한양대 LG화학 2005년 1월 29일 화학工學, 신소재工學과 대상 2차전지 산·학협력교육과정 개설
 대학은 기업이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해 취업률을 높이고, 기업은 잘 훈련된 졸업생을 채용하거나 직원 재교육 호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일것이다 특히 이 같은 산·학협력은 주로 이공계 대학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돼 이공계 인력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설명
대학 기업 산·학협약 날짜 특징
 ◇지역 중소기업으로 확산=대기업 일변도의 산·학협력에서 벗어나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산·학협력도 활발하다. 이들 기업은 공대 대학원 신입생 선발 및 교과과정에 참여하고 장학금을 지급한 뒤 취업을 보장하는 방식이다. 금오공대는 15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모바일工學 및 산업경영과 등 工學계 계약학과 설치계약을 하고, 올 1학기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교육 호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려대도 지난해 말 LG전자와 주문형 석사제를 운용하기로 합의했다.
 

 성균관대와 KAIST도 지난달 말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반도체학과를 개설하는 내용의 산·학협력을 맺었다.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졸업과 동시에 삼성전자나 협력업체로 취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영진전문대가 개설한 기업체반은 현재 31개에 이르며, 이 과정을 졸업한 학생 전원이 해당 기업체에 취업한다면 입학생의 25%가 취업을 보장받는 셈이다. 이에 앞서 영진전문대는 지난달 초 LG실트론, 하이닉스와 올해부터 디지털 의료정보전기계열에 LG실트론반과 하이닉스반을 별도로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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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업간 맞춤형 산학협력 `훈풍`
영진전문대학 삼성전자 2005년 2월 3일 컴퓨터응용기계계열 대상, 졸업 후 삼성전자 및 계열사 취업
 

레포트 > 기타
다.
 부경대도 오는 3월부터 삼성SDI와 직원 및 계열회사 직원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삼성SDI드림캠퍼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우송대도 게임전문업체인 마꼬야와 손잡고 학과를 공동 개설하기로 했다. LG이노텍은 이와 함께 대학 내에 LG이노텍연구개발지원센터를 설립하기로 하고 5년간 1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그 외 부산대는 지난해 10월 LG전자와 기업주문형 LG R&D 대학원 및 계약제학과를 운영하는 LG트랙을 맺었으며, 영남대와 경북대도 지난해부터 삼성전자, 만도와 각각 직원 재교육을 위한 호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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