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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라임오렌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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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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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이면 노래 책을 파는 사람이 오기 때문이다 제제는 노래 책을 파는 사람을 도와 같이 노래 책을 다 팔고 나면, 그가 제제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 본다. 이 부분을 읽을 때 나는 만약에 제제가 아버지께 걸렸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궁금했다.
그러던 중 마누엘 발라다리스라는 어른…(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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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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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책은 티비에서도 많이 방송되고 추천되긴 했었지만, 책을 많이 읽지 않는 나로서는 이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다, 그럼 내용을 한번 들어보자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에 나오는 주인공 제제는 5살밖에 안된 어린아이였다. 그 때마다 제제는 모두 대답해 준다. 그런데 그 라임오렌지나무는 신기한 나무였다. 제제는 말썽을 잘 부리고 장난도 많이 치는 말썽꾸러기 였다. 이사를 가게된 집에는 나무가 있었는데 그 중 연약하고 작은 라임오렌지나무를 제제가 좋아하여 가지게 되었다. 그렇게 하다보니 제제는 이름을 알게 되었다. 그 나무는 제제와 있을 때만 말을 하는 것이었다. 그 뒤 제제는 화요일마다 역에 가서 아저씨를 기다렸다. 결국 제제와 아저씨는 죽을 때까지 친구를 하자고 약속을 한 뒤에 헤어졌다. 그래서 제제는 그 나무에게 이름을 붙여주었다. 그래도 가끔씩 제제는 동생과 동물원놀이도 해 놀아주고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크리스마스 선물도 줄 수 없는 아버지께 구두닦이로 돈을 벌어 아버지께 고급담배도 사주는 꼬마 제제였다. 이런 제제에게 나는 감동을 받았다.
제제는 학교를 다녀올 때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모두 `밍기뉴` 에게 말해 주었다. 나의라임오렌지나무_hwp_01.gif 나의라임오렌지나무_hwp_02.gif 나의라임오렌지나무_hwp_0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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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라임오렌지나무
REPORT
김승민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읽은후
나는 학교에서 국어 재량활동을 통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읽게 되는 기회를 얻었다. 그러던 제제가 이사를 가게 되었다.
제제는 글도 빨리 읽어서 학교도 빨리 들어가서 말썽을 안 부리자 기뻐하는 가족들을 보고 이해가 안되었다. 그래서 가족들에게도 구박을 많이 받는 어린 아이였다. 바로 `밍기뉴` 였다. 제제는 매주 화요일이면 학교를 가지 않고 가족들 몰래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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