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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파울로 프레이리 페다고지 / 파울로 프레이리 페다고지 우익 분파와 좌익 분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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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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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적 사회의 혹독한 의미를 이해하는 데 피억압자보다 더 나은 적격자게 또 있겠는가 피억압자만큼 억압의 현실을 뼈저리게 겪는 이가 또 있겠는가 해방의 당위성을 더 절실하게 느끼는 이가 또 있겠는가 피억압자는 이 해방을 우연히 얻는 것이 아니라 해방을 추구하는 프락시스(Praxis ; 이는 실천으로 번역되는 practie와 동일한 어원의 말이지만 실천이 이론(理論) 없는 행위로 협의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론(理論)적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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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우익 분파에게는 ‘오늘’이 과거와 연결되어 있고 불변적으로 결정되어 있다 또한 좌익 분파에게는 ‘내일’이 이 사전에 정해져 있고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고착되어 있다 이러한 우익과 좌익은 둘 다 반동적이다. 둘 다 허구적인 歷史관에서 출발하여 자유를 부정하는 행위의 형태를 전개하기 때문이다 비인간화의 정도를 알게 될 때 우리는 인간화가 과연 가능성으로서 존립할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지게 된다. 진정한 관용은 시혜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일하고 또 일해서 세상을 변형하는 인간적인 손으로 바꾸도록 하는 데 있다 하지만 이런 교훈과 훈련은 피억압자 자신들, 그리고 그들과 참된 연대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서 나와야 한다.[레포트] 파울로 프레이리 페다고지 / 파울로 프레이리 페다고지 우익 분파와 좌익 분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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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프레이리 페다고지 우익 분파와 좌익 분파가 다른 점은, 전자는 현재를 길들여서 未來를 이 길들여진 현재로 재생산하고자 하는 반면, 후자는 未來를 예정된 것, 일종의 불가피한 숙명, 운명, 천명으로 간주한다. 개인으로서든, 집단으로서든 그들은 인간성 회복을 위해 싸움으로써 진정한 관용의 회복을 도모하게 된다.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歷史적 상황 속에서 생각하면, 인간화와 비인간화는 둘 다 자신의 미완성을 의식하고 있는 미완성의 인간을 위한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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