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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靑少年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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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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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비슷한 냄새가 나지 않는가 책을 읽는 내내 이 감정을 억누르느라 힘들었…(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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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했다. p61

그들에게 진실을 말해라. 만일 그들에게 말하기가 겁이 나면, 겁이 난다고 말하라. 그들에게, 그들이 용납해주지 않을까봐 너무 겁이 나서 더 이상 그들에게 솔직해질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해라. p113
`저자`
닐 도널드 월쉬. 다섯 번 이혼하고 매달 양육비를 보조해줘야 하는 아홉 명의 자녀를 가진 전직 지역 라디오 방송 토크쇼 진행자. 건강도 안 좋은 데다 직장에서까지 해고당한 월쉬는 마흔아홉 살의 어느 날 밤, 잠에서 깨어 일어나 자신의 人生(life)을 그토록 엉망진창으로 만든 신에게 항의하는 편지를 쓰기 스타트했다. 나는 삶을 너희가 너희 식대로 꾸려가도록 창조했다.
`밑줄`
나(神)는 삶이 “내 식대로 되도록”창조하지 않았다.[독서수양록] 靑少年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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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靑少年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





youth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
닐 도날드 월쉬 지음
조경숙 옮김
아름드리미디어
1판 1쇄 2002년 7월
2판 1쇄 2007년 9월
이 책은 `10대여, 세상을 바꿔라`의 개정판입니다. 이 책은 `신과 나눈 이야기`의 후속으로 youth들의 고민거리를 신에게 물어 그 답을 책으로 낸 것이다. 나는 삶을 너희가 너희 식대로 꾸려가도록 창조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월쉬는 신에게서 자신의 질문에 ...

youth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
닐 도날드 월쉬 지음
조경숙 옮김
아름드리미디어
1판 1쇄 2002년 7월
2판 1쇄 2007년 9월
이 책은 `10대여, 세상을 바꿔라`의 개정판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월쉬는 신에게서 자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받았다.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1`은 무려 2년 반 이상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p61

그들에게 진실을 말해라. 만일 그들에게 말하기가 겁이 나면, 겁이 난다고 말하라. 그들에게, 그들이 용납해주지 않을까봐 너무 겁이 나서 더 이상 그들에게 솔직해질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해라. p113
`저자`
닐 도널드 월쉬. 다섯 번 이혼하고 매달 양육비를 보조해줘야 하는 아홉 명의 자녀를 가진 전직 지역 라디오 방송 토크쇼 진행자. 건강도 안 좋은 데다 직장에서까지 해고당한 월쉬는 마흔아홉 살의 어느 날 밤, 잠에서 깨어 일어나 자신의 人生(life)을 그토록 엉망진창으로 만든 신에게 항의하는 편지를 쓰기 스타트했다.

책을 읽으면서 자꾸 ‘빵상아줌마’가 생각이 났다. 그의 책들은 27개의 국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빵상아줌마는 신과 접신하여 대화를 하는 사람인데 사이비적인 사람이다. 본명은 황선자다. 1992년부터 스타트된 월쉬와 신과의 이 대화는 `신과 나눈 이야기 1,2,3` 등의 책으로 출판되었다. 책도 썼다. youth에게 국한된 이야기지만, 대충이나마 닐 도날드 월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밑줄`
나(神)는 삶이 “내 식대로 되도록”창조하지 않았다.
`소감`
원래는 `신과 나눈 이야기`를 찾던 중이었다. 그것도 말이 아닌 글로. 월쉬는 신의 말을 받아쓰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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