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돼지 리브리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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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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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말이 그렇게 마음에 와 닿은것일까? 리브리에 찾아온 사람들은 상처를 갖고 찾아오지만 돌아갈때는 하나님과 함께 했다.
설명
이기적인 돼지 리브리에 가다. 왜 리브리에 찾아온 그들은 결국은 하나님을 찾아갈까. 한편으로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한편으론 나도 저들처럼 모든 죄를 용서받고 人生(life)의 새로운 페이지를 얻은듯이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장의 題目은 `심각한 질문은 하지 마세요` 우리는 人生(life)에 관해 무엇이 옳은지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잊고 살고 있따
`어떻게 살것인가?`, `네 삶의 뼈대는 무엇이야? 그것이 없으면 너가 아닌것..` 예전에 이런 문제에 상대하여 한참을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녀’가 ‘하나님’으로 바뀐듯이.. [하나님 없이는 내겐 아무것도 의미가 없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위와 같은 생각을 했다. 답이 나오지 않아 머리만 아프고 딱히 도움을 청할 사람이 없어서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던 기억이 난다.
[그녀 없이는 내겐 아무것도 의미가 없어요] 이별을 경험한 청년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