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한국 전자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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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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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쪽엔 원래 관심이 별로 없어 갔었는데..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고있는 전자산업에 대해 알 수 있고 좋았던 것 같다.이번 전시회도 예전 모터쇼처럼 여러개관을 차지하며 전시하는 매우 큰 규모였다.올해 한국전자전은 세계 최초로 사이버전자전이 오프라인 전시회와 함께 개최되 진정한 의미의 온 오프라인 융합으로 치뤄졌다 한다, 이 때문인지 한국전자전이 열리는 코엑스 전시장에는 세계의 눈과 귀가 과거 어느 행사보다도 한껏 쏠려 있었다.2003 한국 전자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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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資料는 한국전자전람회에 다녀온후 작성한 관람기입니다. 이 사이버전시회에는 일단 해외 바이어 700명이 참여하며 단순 관람객도 줄을 이을 전망이다. 이번 사이버전자전은 결국 우리나라의 앞선 IT와 안정적인 네트워크가 일등공신이 돼 치르는 행사가 전망이다.
본 자료는 한국전자전람회에 다녀온후 작성한 관람기입니다. 특히 외국계 기업들은 정보가전 및 정보통신 산업의 주춧돌인 첨단 전자부품을 대거 선보임으로써 국내 전자부품산업의 청사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콩관 대만관…(투비컨티뉴드 )
,공학기술,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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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전
다.전시업체는 삼성전자·아남전자·현대오토넷 엘지등 6개 대기업을 비롯 190여개 중소기업이다.한국전자전 , 2003 한국 전자전을 다녀와서…공학기술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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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공학기술
성혜와 함께 코엑스에서 하는 한국전자전람회에 갔다.한국전자전에는 우리나라제품 뿐만 아니라 영국·독일·中國·日本(일본)·미국·대만 등 많은 외국계 전자·정보통신업체들이 참가하여 세계적인 전시회 인 듯 하였다. 더욱이 직접 방한하지 못하는 주요국 바이어들도 현지에 마련된 사이버 상담장을 통해 한국전자전을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어, 올해 한국전자전은 국내외, 전세계 전자·IT인들에게 거리에 관계없이 개방된 국제 행사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이버전시장에 접속하기만 하면 전세계 어디에서나 공간의 제약 없이 한국전자전을 체험할 수 있따 그것도 과거의 홈페이지 홍보 槪念이 아니라 시각적으로나 규모면으로나 마치 전시장에 직접 방문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단지 아직 브로드밴드에 미약한 해외 국가들의 사정을 고려해 비쥬얼적인 측면을 줄여 무게를 가볍게 했지만 전시장 방문 느낌은 그대로 살릴 수 있는 듯 하였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역시 우리나라 전자산업의 으뜸이라 할 수 있는 역시.. 삼성이 자리잡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