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세 1학기 부모상담일지 10명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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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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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가 반복되거나 장염일 경우는 전염성 질환으로 등원이 불가피 합니다.
<면담희망사항 >
설명
<건강상태>
< 행 동 특 성 >
-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지 고집을 너무 부리는건 아닌지 여러면에서 걱정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교사:아직 편식은 여전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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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달 정 도>
< 생 활 습 관>
부모:-편식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심각하게 생각하실 정도로 싸우거나 고집을 부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원과 가정에서 연계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식(틀)도 다르고 아이들의 수도 다르고 공공형, 국공립, 민간에서 사용했던 것이 내용이 다 다르기 때문에
교사:또래 친구들과 어려움없이 의사 표현을 하는 편입니다.
제가 올린 들 중에 여러 가지 버전의 부모상담일지가 있는데요.
부모:-언어적인 부분이 많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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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 시 밤새 차고 있던 기저귀를 하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채나 김치류는 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프리뷰 확인하시고 필요하신 것으로 가져가시면 더 좋을것 같네요.
부모:-작년에 반친구들을 많이 물거나 꼬집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집에서도 함께 배변훈련을 해주셔야 기저귀를 떼기 수월합니다. 교사가 ‘하나만 먹어볼까? 하나만 먹으면 정말 튼튼해 질텐데~!!’ 하고 격려의 말을 해주며 지도 하고 있습니다
교사:아직까지는 물거나 하지 않습니다.
부모:-코감기를 자주해 중이염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 장이 약한 편입니다.
부모님들과 면담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작년에는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말보다는 행동이 앞선 것 같습니다.
-아직 기저귀를 떼지 못해 걱정입니다. 이점 입학때 나눠 드린 [휴원이 가능한 질병] 안내문을 참조해주세요
레포트 > 교육계열
부모:
교사:가끔 친구들과 다툴때도 있지만 또래의 특성(特性)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도 4월에 작성한 만2세 1학기 부모상담일지입니다~ 제가 올린 자료들 중에 여러 가지 버전의 부모상담일지가 있는데요. 서식(틀)도 다르고 아이들의 수도 다르고 공공형, 국공립, 민간에서 사용했던 것이 내용이 다 다르기 때문에 미리보기 확인하시고 필요하신 것으로 가져가시면 더 좋을것 같네요. 부모님들과 면담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교사:어머님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크게 고집을 부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또래 친구들의 발달 특성(特性)에 맞게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대 인 관 계>
만2세 1학기 부모상담일지 10명 분량입니다. 혹시나 물거나 하면 따끔하게 야단 쳐주세요
부모:-늦둥이라 고집이 세며, 집에서는 8살 차이 나는 형을 이기려고 합니다.





-다른부분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순서
원에서는 배변 훈련을 하고 있지만, OO가 조금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생일이 늦은 편이지만 다른 부분 또한 또래 친구들과 비슷한 속도로 발달해나가고 있습니다.
2016년도 4월에 작성한 만2세 1학기 부모상담일지입니다~
교사:장이 많이 약한 편이긴 합니다.
발달과정이니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