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포털·게임업체 1조 이상 현금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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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14: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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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 가운데 7곳은 현금유보율이 1000%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들의 투자가 이루어질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아
10대 포털·게임업체 1조 이상 현금 보유
10대 포털·게임업체 1조 이상 현금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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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풍부한 현금력이 뒷받침되자 이들 누리망 ·게임기업은 앞다퉈 새로운 ‘성장 엔진’을 찾아 국내외로 적극 눈을 돌리고 있다아 사업 출발에서부터 견지해 온 인수합병(M&A)과 해외시장 공략이라는 두 가지 戰略적 Task 를 풀기 위해 현재의 현금을 ‘실탄’으로 십분 활용하겠다는 뜻이 깔려 있다아
10대 포털·게임업체 1조 이상 현금 보유
17일 전자신문이 거래소 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있는 누리망 포털 및 게임업체 8곳과 비상장 기업 2곳을 대상으로 현금보유 現況(현황) 을 조사한 결과 3월 말 현재 1조1000억원가량으로 추산됐다.
또 10대 업체의 평균 현금유보율((보유액-유출금)-자본금/자본금)이 1000%를 넘어섬에 따라 국내 누리망 ·게임산업이 지난 99∼2000년 포털산업 빅뱅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분석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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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포털·게임업체 1조 이상 현금 보유
상위 5대 기업인 NHN·엔씨소프트·웹젠·다음커뮤니케이션·야후코리아는 사별로 1000억원 이상의 현금을 보유함으로써 여느 대기업군 못지않은 투자 여력과 사업 확대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10대 누리망 포털 및 게임 업체의 현금보유액이 1조원을 훨씬 웃돌고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 조사 대상 기업은 엔씨소프트(거래소)·NHN·웹젠·네오위즈·CJ누리망 ·다음커뮤니케이션·엠파스·KTH(이상 코스닥)·넥슨·야후코리아(이상 비상장) 10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