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해킹 신고 전달보다 20.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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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21: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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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해킹 신고 전달보다 20.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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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주요 신종 웜바이러스는 자체 전파 기능은 없으나 감염 시 백도어를 설치하는 ‘레메룰(Lemerul)’ 트로이목마 등이 있었으며 주요 변종으로는 ‘리니지핵’ 등 게임 사이트의 ID와 비밀번호를 해킹하기 위한 트로이목마였다.
5월에 국내 백신업체와 KISA에 신고된 웜·바이러스 신고건수는 427건으로 4월 395건에 비해 8.1% 증가했다. 특히 5월에 증가한 스팸 릴레이 대부분이 윈도 관련 침해 사고로 윈도 운용체계의 사고 비율이 4월에 비해 33.2%나 증가했다.
5월 KISA에서 처리한 해킹신고는 2175건으로 4월 1799건 대비 20.9% 증가했다. 또 해킹 신고 처리 역시 4월 대비 20.9% 늘어났다.
4월 한 달간 감소세를 보였던 웜·바이러스와 해킹 사고 등 사이버 침해 사고가 지난 5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렇게 웜·바이러스가 증가한 것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는 넷스카이 웜·바이러스 신고가 4월 107건에서 5월 166건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5월 해킹 신고 전달보다 20.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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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해킹 신고 전달보다 20.9% 증가
5월에 스팸 릴레이가 증가한 것은 샌드메일 서버에 설치돼 스팸 발송 신고 기능을 제공하는 스팸 실드 호로그램에 의해 해외로부터 자동 신고 메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12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이홍섭)의 ‘5월 인터넷 침해사고 동향 및 analysis 월보’에 따르면 5월 한달간 웜·바이러스 신고접수는 4월에 비해 8.1% 증가했다. 스팸 릴레이와 피싱 경유지, 기타 해킹 등이 각각 47.5%, 8.3%, 36.6%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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