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자연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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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대전환: 애니미즘(animism)을 버리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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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레스 (Thales, 624-546 B.C.) 만물의 기본은 물이다. (사물의 alteration(변화) 과정을 설명(說明))
3. 아낙시메네스(Anaximenes, 588-524, B.C.)
만물의 근원은 공기(pneuma)이다. --> 땅이 물에 의하여 지탱되고 있기 때문에 물에 생긴 파도에 의해 땅이 흔들리며 지진이 일어난다)
2. 아낙시만드로스(Anaximander, 610-546, B.C.) 탈레스의제자
만물의 근원은 무한(aoriston)이다. 세상에서 가장 활기있고 가장 영에 차있는 것은 불이다. 사고의 대전환: 애니미즘(animism)을 버리고 유... , 그리스의 자연철학인문사회레포트 ,
1. 탈레스 (Thales, 624-546 B.C.)
1. 탈레스 (Thales, 624-546 B.C.)
만물의 기본은 물이다.
사고의 대전환: 애니미즘(animism)을 버리고 유치하지만 기계론적 설명(說明)을 시도 (예; 지진이 왜 일어나는가?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이 지진을 일으킨다.
5. 헤라클레이토스(Herakleitos, 541-475, B.C.)
모든 물질의 본질은 부단한 alteration(변화) 와 모든 형상의 무상이다.
태초에 무한이 있어서 (만질수도 볼수도 없지만) 여기에서 ‘따뜻함’과 ‘차가움’의 종자가 분리되고 이것에서 둥근형태의 불길이 일어나 지구 주위의 공기를 들러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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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불은 물로 끄면 물로 전화되고, 물은 일부분 불의 정으로 되어 하늘로 올라가고, 일부분은 흙으로 전화된다 흙으로부터 다시 물이, 물로부터 다시 불이 생성된다 (윤회)
6. 아낙사고라스(Anaxagoras, 499-428 B.C.)
감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물질alteration(변화) 의 수 만큼의 원소를 규정. 흙, 공기 물은 복합물이며, 분리할 수 있는 무수한 ‘종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아 빵은 주로 밀의 종자로 되어 있지만 또한 피, 살, 뼈 등의 종자도 포함하고 있다아
Western Greek
7. 엠페도클레스(Empedokles, 483-435 B.C.)
4원…(To be continued )
만물의 기본은 물이다.
‘농축’과 ‘희박’으로 사물의 형성을 설명(說明) (공기가 희박하면 불, 농축하게 되면 액체, 더 농축하게 되면 고체로 된다)
4. 크세노파네스(Xenophanes, 570-480, B.C.)
만물의 기본 요소는 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