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사이버,장애인의이해] 장애인 시설 방문 후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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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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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정상인. 그저 정도의 차 이, 속도의 차이가 있을 뿐 같은 한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임은 분명하지 않은가. 구성원끼리 서로 보듬고 서로 일으켜 받쳐주어야 함은 당연하다 생각 합니다. 몇 년 전 IMF라는 말이 나오기 전에 대학생들만 보더라도 새벽까지 매일 같이 술을 먹고 다니는 것을 많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젠 서로가 하나를 이룬 구성원임을 인정하고 서로가 서로를 일으켜 세울 수 있기를 바라며, 나부터 그렇게 하리라 맘먹어 봅니다. 몸이 불편하고 아플 때면 건강이 이 세상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좋은 점수도 받았습니다. 실제로 체험 하고 느끼니 우러나는 마음에서 글이 술술 흘러 나갑니다. 실제로 체험 하고 느끼니 우러나는 마음에서 글이 술술 흘러 나갑니다. 언제 부턴가 정상인은 우월감으로, 장애인은 비참함과 실망으로 서로 골을 깊이 파 고는 등을 돌리고 있는 듯합니다.
다.
많은 참고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수강 신청 을 할 때 제일 먼저 이 과목을 신청 했습니다.
[서울디지털사이버,장애인의이해] 장애인 시설 방문 후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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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일 “장애인의 날” 장애인들에게 좀 더 편안 세상 만들기 위해 필요하거나 바꾸어야 할 것이 있을까요? 란 문구를 생각 해봅니다. 부산의 혜남학교를 방문 하였습니다. 장애인의 이해 이번 학기에 이런 좋은 과목이 있다는 게 나에게 너무나도 뜻 깊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요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자는 의도의 운동, 홍보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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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사이버강의>학교 리포트에서 장애인시설 방문후 소감문을 작성한 것입니다. 부산의 혜남학교를 방문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건강해지면 모든 것을 잊고 자기의 몸을 함부로 합니다. 많은 참고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 과목이 해보고 싶었습니다. 좋은 점수도 받았습니다.
<사이버강의>학교 리포트에서 장애인시설 방문후 소감문을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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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한번쯤은 몸이 아파서 병원에도 가고 약국에 가서 약도 먹었 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