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己出표시>한성구 동양사상입문 강의안 제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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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1 05: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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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람의 몸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사람의 성품은 하늘로부터 받았다고 중용은 말
스타트은 무엇인가? 최초의 동력은 무엇인가? 라는 등의 물음을 던졌을 때
있다면 그 당시의 생활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태도. 고대의 사료들과 history
<사료를 다루는 태도 3가지>
형이상학 시대-기독교 신학의 권위에 의지하던 중세시대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음. 우주의
[] <己出표시>한성구 동양사상입문 강의안 제2강
시대사조 분류법에 의해 시대를 분류하였다. 그러한 관계로 직접 강의를 듣고 강의내용을 포함하여 작성한 자료입니다.
한성구 교수님 동양사상입문 강의안입니다.
다.
순서
<<<빈공간 부분은 강의안이 캡쳐되어있는 부분입니다.
실증주의 시대-과학혁명(근대) 이후의 유럽 시대를 말하는 것. 과학적인 방법과 논증, 실증
서들을 현실에 맞게 재구성, 재해석하여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적용시키는
이에 따랐을 때 우리는 실증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이에 근거한 우리의 행동의 원류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대답하기 쉽지는 않음.
信古(신고)- 고대의 경전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이며, 실제 있었던 사건으로 받아들이
들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교수님이 강의안을 제공해주시지 않습니다. 강의자체에서 제공되는 부분은 캡쳐를 하였으며 교수님이 불러주시는 내용은 직접 타이핑 하였습니다. 이 자료를 보시면 굳이 수업을 듣지 않더라도 A+학점 받으실수 있습니다. 들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교수님이 강의안을 제공해주시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는 근대에 오면서 생겨난 태도이다. **시험에 나왔던 기출문제가 체크되어있습니다(동그라미: 주관식// 네모: 객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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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근거하는 시대를 말함.





이란 답변을 귀속시키는 것
하면서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아 라는 전통적 관념이 수천년 동안 이어져 내려옴
--->고대에서 암흑, 암흑에서 다시 근대의 시대로 넘어왔다고 이야기 함.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이 data(資料)를 보시면 굳이 수업을 듣지 않더라도 A+학점 받으실수 있습니다. 과거 사료를 숭배하는 동양에서 있을 수
**시험에 나왔던 己出문제가 체크되어있습니다(동그라미: 主觀式// 네모: multiple choice).**
-고대의 사상의 경향을 살펴보는데 중요한 것은 문집이나 사료 등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음. 그러나 이러한 資料의 신빙성에 대한 의심을 제기할 수 있음. 그러므로 이에 대해 어떻게 취급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
궁극적으로 ‘최초의 原因’ 혹은 ‘최초의 동력(원동력, 동인)’이라 하는 ‘신’
天地人(천지인)
태도
설명
없는 태도였다.
地-측량 기술의 발달 등이 늦어 역시 직관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었음.
적으로 많이 존재한 것은 아니었다.
맡기는 수밖에 없었음
강의자체에서 제공되는 부분은 캡쳐를 하였으며
--->방식이 다양하다는 것은 철학사, 사상사를 비롯한 모든 history가 모든 발견과 발명에 의해 끊임없이 다시 쓰여졌음을 알게 해주며, history는 고정 불변한 것이 아님을 알게 해줌.
19세기 초 꽁트
한성구 교수님 동양사상입문 강의안입니다.
이에 대한 인식의 變化에 따라 사람의 사상과 지식은 變化를 겪어왔음
그러한 관계로 직접 강의를 듣고 강의내용을 포함하여 작성한 data(資料)입니다.
釋古(석고)- 신고와 의고의 태도를 융합한 것. 무조건 사료를 믿거나 의심하는 것이 아닌,
-그러나 철학은 올바르지 않은 인식을 수정해주며, 그러한 자원을 제공해 준 것이다.
한성구, 동양사상입문, 강의안, 2강, 아이캠퍼스
고대의 history나 전설이 믿기 힘든 부분이 있더라도, history적 근거가 조금이라도
天-고대에는 하늘에 대한 탐구는 인간의 육안에 의지하는 수밖에 없어서 개인적인 사유에
疑古(의고)- 신고와 반대. history서의 대부분을 의심하고 믿을 수 없다고 간주하는 태도. history
하고 있음(天命之謂性 천명지위성). 사람의 몸이란 것은 하늘의 구조를 닮았다고 이야기
는 태도. 전통적인 학자들이 취하는 태도
-철학자: 뜬구름만 잡는 사람이라고 일반인들은 생각함. 플라톤도 생각하다 구덩이에 떨어 지기 일쑤였음
분에 의하여 형성된 주술과 미신에 권위가 부여되었음
마찬가지로 지식과 사상은 끊임없이 변해왔음.
신학시대-신화와 미신에 근거하는 시대. 모든 사상과 법률에 신화에 근거하며 주관적인 부
교수님이 불러주시는 내용은 직접 타이핑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