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된 영혼들 : 인과성 그리고 실체 이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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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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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것은 논증으로서 불완전하고 만족도 주지 못한다. 그 두 가지 실체들의 속성들은 그들이 상호작용하기 불가능한 그렇게 다른 범주들 속에 그들을 가두어둔다. 명백하게, Cause 과 결과는 어떤 정도의 상호 밀접한 관계와 본질적 유사함을 보여야 하는 것 또는 Cause 속에 있는 것보다도 결과 속에 더 큰 실재성이 있을 수 없는 것 등의 인과에 대한 다양한 원리들은 어떤 역할을 해왔던 듯하다. 예를 들어 앤소니 케니는 다음과 같이 적는다:
“데이칼트의 원리들에서 어떻게 연장되지 않은 생각하는 실체가 연장된 생각하지 않는 실체에서 운동을 야기할 수 있는 지를 그리고 어떻게 그 연장된 생각하지 않는 실체가 그 연장된 생각하는 실체에서 감각들을 야기할 수 있는 지를 이해하기가 힘들다. 다른 실체들 사이의 인과 관계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왜 모순되는가? 케니가 말했던 것처럼 다른 본성들을 가진 것들이 서로서로 인과 관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왜 불가능한가? 정확히 말해서 어떤 종류의…(drop)
다. 현재상태로는 그것은 대단한 논증은 아닌것이다 -- 그것은 거의 착수되지 않는다; 차라리 그것은 우리에게 어떤 진정한 논증을 찾도록 자극해야하는 그런 종류의 어떤 막연한 불만족을 표현할 뿐이다.
누군가를, 정신적 실체들에게 물질적 신체 같은 연장된 실체로서가 아니라 연장 없는 기하학적 점들로서 공간적 위치들이 주어지는 것이 실체 이원론의 그 원인을 돕는 것인지 아닌지 고찰하여 쓴 글입니다고립된영혼들인과성 , 고립된 영혼들 : 인과성 그리고 실체 이원론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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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영혼들 : 인과성 그리고 실체 이원론
누군가를, 정신적 실체들에게 물질적 신체 같은 연장된 실체로서가 아니라 연장 없는 기하학적 점들로서 공간적 위치들이 주어지는 것이 실체 이원론의 그 요인을 돕는 것인지 아닌지 고찰하여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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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영혼들인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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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칼트식의 상호작용주의 이원론의 가정된 모순에 마주향하여 기준으로 제공된 논거는, 그토록 근본적으로 다른 본성들, 즉 질량, 관성과 그런 것들과 함께 시공 속에 존재하는 하나와 물리적 속성들을 전적으로 결핍하고 있으며 물리적 공간에서조차 존재하지 않는 또 하나가 서로서로 인과적 관계에 설 수 있는 방법을 상상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Anthony Kenny, Descartes (New York: Random House, 1968), pp. 222-223.
그것은 심신인과와 함께 하는 데이칼트의 어려움에 마주향하여 케니가 말해야하는 거의 모든 것이다 -- 그리고 필자가 아는 한 그것은 데이칼트의 비판자들과 주석자들로부터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거의 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