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일본)어 문법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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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30 01: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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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日本(일본)어문법정리cimous
日本(일본)어 문법정리에 대한 글입니다.
ꊴ て やる、~て くれる、~て もらう
‘やる·くれる·もらう’가 접속 조사 ‘て’에 연결되어 보조동사로 쓰인 것으로, 여기에는 물건을 주고받는 뜻이 희박해져 본동사가 나타내는 행위의 주고받음을 나타낸다.
일본어 문법정리에 대한 글입니다. 즉, 우리에 속하는 사람들이 받는 대상이 되는 경우에는 ‘くれる’를 쓴다.
♧朴さんは 私に 本を くれた。
「박씨는 나에게 백을 주었다」
朴さんは 私の息子(むすこ)に 本を くれた。
「박씨는 나의 아들에게 책을 주었다」
ꊳ もらう「받다」
話者 또는 話者 측이 남한테서 물건을 받는다는 뜻이다.
♧その おみやげは だれに もらいましたか。
「그 선물은 누구에게서 받았습니까?」
∴ ‘もらう’는 남에게 물건을 받을 때 쓴다.2_일본어문법정리cimous , 일본어 문법정리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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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ꊲ くれる「주다」
남이 話者 또는 話者 측에 물건을 주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행위의 主体 입장에서는 보통 이익 또는 은혜를 주고받는 느낌을 나타낸다.
♧ぼくは 友だちに 本を 貸(か)して やった。
「나는 친구들에게 책을 빌려주었다」 ← 話者가 남에게 줌.
ぼくは 友だちに 本を 貸して もらった。
「나는 친구들에게 책을 빌려 받았다」 ← 話者가 남한테 받음.
友だちは ぼくに 本を 貸して くれた。
「친구들은 나에게 책을 빌려주었다」 ← 남이 話者에게 씀.
ꊵ あげる、さしあげる、くださる、いただく
‘やる·くれる·もらう’는 각각 경어(敬語)가 따로 있어 행위자가 화자(또는 話者 측 사람)냐 타인(他人)이냐에 따라서 겸양어(謙讓語) 또는 존경어(尊敬語)를 쓴다
※ 위 표에서 ‘やる「주다」’의 겸양어는 ‘あげる’ 또는 ‘さしあげる’를 쓰고 있으나, 특히 여성 사이에서는 ‘あげる’도 ‘やる’와 같이 예사말로 많이 쓰인다.
♧私は 先生に ネクタイを さしあげました。
「나는 선생에게 넥타이를 드렸습니다」
私は 先生に まんねんひつを いただきまた。
「나는 선생에게 만연필을 받았습니다」
先生は 私に 万年筆を くださいまし…(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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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