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hub.co.kr [굿 잡 굿 뉴스] 첫 직장에서 살아남기 > bithub7 | bithub.co.kr report

[굿 잡 굿 뉴스] 첫 직장에서 살아남기 > bithub7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bithub7

[굿 잡 굿 뉴스] 첫 직장에서 살아남기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31 00:40

본문




Download : 091022054318_.jpg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매일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일상 업무를 처리한다.
 ◇묻고 또 물어라=선배나 상사에게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때론 가정에서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한다.

 ◇업무에 앞서 우선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자=처음 직장생활 適應 시 가장 먼저 명심할 것은 자신의 업무 능력을 뽐내기 전에 회사 내 직원들과의 관계에서 좋은 이미지를 심어 ‘자신의 존재감’을 알려야 한다.
 신입사원 시절에는 배움의 자세를 유지한다. 이 시기에는 주어진 업무나 직무가 자신과 맞지 않다고 느낄 수 있으며 종종 배움을 포기하는 사례가 있따 주어진 일에 정면으로 맞서 해결해야 한다.
 첫 직장이라는 새로운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전술을 세워야 할까.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intro 하는 첫 직장 適應 노하우를 intro 한다.

레포트 > 기타

[굿 잡 굿 뉴스] 첫 직장에서 살아남기
 직장생활에는 ‘입사하고 1년 이내’ ‘경력 6년차 대리 말년’ ‘임원 승진 바로 전’ 등 시기적인 변곡점이 있어 이때 많은 직장인이 퇴사를 고민하곤 한다.


 새로운 조직과 사람들을 만나 일을 해야 하는 만큼 인간관계를 얼마나 잘 이끌어가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가장 좋은 옷차림은 시간(Time)·장소(Place)·상황(Occasion) 등 이른바 ‘TOP’를 충족해야 한다. 특히 모르는 것은 그때그때 묻는 습관을 가져야 터무니없는 실수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따 다만 묻기 전에 먼저 자기 생각을 정리(整理) 하고 같은 사안을 되묻는 일이 없도록 기록해 둔다. 직함이 있으면 직함을 부르고 직함이 없는 동료 사이에는 ‘∼씨’라고 부르는 게 무난하다.

 ◇좋은 기회는 놓치지 말자=어느 정도 자신의 위치가 인식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보여라.


 ◇직장 매너를 익혀라=여사원은 선배를 ‘∼언니’로 부르는 일이 많은데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훌륭한 멘토 한 명을 정해 두고 모방하는 것도 좋다. 일에도 단계가 있듯이 너무 빠른 alteration(변화) 는 동료나 상사가 당신을 경계하게 만든다. 그만큼 직장생활의 처음 과 適應이 쉽지 않다는 말이다.
순서
누구나 새로운 環境에 適應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게 마련이다.
 혼자 직장생활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 자신의 능력 발휘나 발전을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은 조금 자제해야 할 일이지만 틈틈이 자기 계발에도 투자해야 한다.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은 신입사원의 열정을 대변해준다. 따라서 어색하지 않게 빨리 자신을 새로운 環境에 녹여내는 노하우를 안다면 그는 ‘성공한 직장인’의 서막을 연 것이다.
[굿 잡 굿 뉴스] 첫 직장에서 살아남기
설명


 이 밖에도 성공하는 직장인들의 패션전술은 남다르다. 특히 신입사원 시절에는 무조건 인사를 잘하자. 인사는 인간관계의 기본이자 처음 이다. 이후 출근하는 선배나 상사·동료들을 밝은 웃음과 인사로 맞이하자.
[굿 잡 굿 뉴스] 첫 직장에서 살아남기

다. 첫 직장은 더욱 그렇다. 또 상사에게 보고할 때는 문자메시지보다 전화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굿 잡 굿 뉴스] 첫 직장에서 살아남기

Download : 091022054318_.jpg( 55 )


 먼저 본인이 속한 부서의 상사·선배 또는 동료들의 이름부터 외우자. 이름을 부르는 것은 모든 관계의 출발점이다. 이 기회를 잘 이용해 자신의 능력을 보여라. 하지만 과유불급이다.

 ◇상대방의 이름부터 외워라=처음 보는 사람과 대화는 누구나 어색하다. 주위 동료들의 이름을 친근하게 부르며 인사하는 당신, 이미 보이지 않는 장벽 하나는 허문 것이다. 특히 입사 후 1년 내 퇴사 비율은 30∼35%로 가장 높다. 또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자. 제일 먼저 출근할 필요는 없지만 상위권에 속하도록 하자. 먼저 출근해서 사무실 環境정리(整理) 도 하고 그날 예정 업무를 미리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회의 시간이나 프레젠테이션은 직장 상사와 선배들이 많이 모인 자리다.
 한발 더 나아가 그들의 성격·성향과 취미를 빨리 파악하자. 직장은 하나의 단체이자 커뮤니티다. 하지만 업무와 사람의 신속한 파악은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밑거름이 된다된다.
전체 41,354건 1 페이지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evga.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 bithub.co.kr.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