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범국가 공통인프라에 상용플랫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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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21: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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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의 공통 인프라 사용에 따른 과금체계 등도 수립한다.
다.
공공기관 범국가 공통인프라에 상용플랫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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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정보화진흥원은 ISP가 수립되면 이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공공기관 및 업계 意見(의견)을 청취해 필요한 정보시스템 구축에 착수할 방침이다.
설명
공공기관 범국가 공통인프라에 상용플랫폼 활용한다
공공기관 범국가 공통인프라에 상용플랫폼 활용한다
<표>공공기관 방통융합서비스 추진 방향
정부는 앞서 2010년 IPTV, DCATV, 스마트TV, 스마트폰 등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개방형 플랫폼 strategy을 수립했다. 공통인프라 기반 시범서비스는 현재 중단됐다. 공통인프라 구축 및 운영 대안도 마련한다. 그러나 다매체 기반 방통융합 공공서비스 확대 등 환경이 급변하면서 인프라 운영에 한계가 발생됐다. 이후 시범적으로 정부부처 등 공공기관과 IPTV사업자간 통합연동 및 공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통합전산센터 내 방통융합 공공서비스 공통기반시스템을 구축했다. 새로 구축하는 것보다는 IPTV 및 디지털케이블(DCA)TV 플랫폼 사업자 인프라가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운영비용 급증이 가장 큰 原因이었다. 각 사업자 시스템을 연동할 수 있는 연계시스템은 한국형통합앱스토어(KWAC)를 활용해 공공기관에게 제공하는 대안을 논의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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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범국가 공통인프라에 상용플랫폼 활용한다
정보화진흥원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방통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면 많은 비용을 투입해야 한다”며 “공통 인프라를 활용하게 되면 예산 절감과 기관 간에 중복 투자도 줄일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정부가 공공기관의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범국가 공통인프라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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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운영에 대한 대체대안으로 IPTV 및 DCATV 등 플랫폼 사업자가 공공기관 방통융합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임대 제공하는 방식이 대두되고 있다아 이 대안이 도입되면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사업자와 티브로드, CJ헬로비전, 씨엔엠 등 DCATV 사업자가 인프라를 제공하게 된다.
data(자료) : 정보화진흥원





25일 정보화진흥원은 ‘방통융합 공공서비스 도입 지원기반 마련을 위한 중장기strategy계획(ISP)’을 수립, 다매체 기반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통 인프라 구축 대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ISP 컨설팅은 이달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일부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들이 교육 및 홍보 등에 방통융합 시범서비스를 적용했다.
정보화진흥원은 ISP로 공공서비스 수요 및 공통 인프라에 대한 요구analysis(분석) 을 반영한 범국가적 방통융합 공공서비스 future 모형을 만든다. 공공기관 적용은 오는 2013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