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의 선정(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적용대상자 기준 및 부양의무자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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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0 09: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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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를 보완하여 2003년부터는 소득인정액의 槪念을 도입하여 재산이 있다 하더라도 그중의 일부만을 소득으로 환산하여 반영함으로써 대상자 선정에서 소득만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改善(개선) 하였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의 선정(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적용대상자 기준 및 부양의무자 조건)> 작성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때 일반재산(부동산 포함)은 4.17%, 자동차 100%, 금융자산은 6.26%로 환산된다.
다.
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활보장 수급권자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충족하고 최저생계비는 정부가 3년마다 한 번씩 조사하여 발표하는데, 그 중간에 있는 비계측 연도에는 추정치를 사용한다. 그러나 재산을 공공부조의 선정기준으로 적용하는 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 수급권자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가구별 최저생계비 이하인 경우이면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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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방식으로 산출한소득인정액을 최저생계비와 비교해 그 이하인 경우 수급권자로 선정하고 차액을 급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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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의 선정(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적용대상자 기준 및 부양의무자 조건)
자료(資料)title :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의 선정(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적용대상자 기준 및 부양의무자 조건)
과거에는 소득이 선정기준인 최저생계비 이하이고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라는 두 가지 요건을 동시에 만족시켜야만 수급권자가 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전혀 소득이 발생하지 않지만 자기 집이 있다고 해서 생계비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그리고 재산의 소득환산액은 재산의 종류별 가격에서 기초공제와 부채를 띤 금액에 재산의 종류별 소득환산율을 곱하여 산출한다.
재산소득환산액 = (재산 - 기본재산액 - 부채) x 소득환산율
* 소득평가액 = 실제소득 - 가구특성(特性)별 지출비용 - 근로소득공제
명 :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의 선정(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적용대상자 기준 및 부양의무자 조건)
소득인정액 =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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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의 선정(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적용대상자 기준 및 부양의무자 조건)에 대해 간략하게 요약 및 요점한 .
정부에서는 가구의 가족 수에 따라 필요로 하는 최저생계비를 매년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 ․ 의결을 거쳐 다음 해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의 선정기준으로 발표한다.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이하인 사람을 수급권자로 선정하는데, 여기서 소득인정액이란 소득평가액에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한 금액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의 선정(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적용대상자 기준 및 부양의무자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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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의 선정(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적용대상자 기준 및 부양의무자 조건)
1. 적용대상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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