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경험, 대구 100년사 골목 답사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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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3-30 02: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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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함해 열댓명 정도가 답사일정과 다른 스케줄이 겹치는 바람에 일주일 더 빨리 가게 된 것이다. 이렇게 간단한 말씀 정도로 답사를 처음 하면서 제일 처음으로 답사를 처음 한 곳은 현재 동아쇼핑 맞은편 동네인 남산2동 `아미산` 이었다. 관덕정 순교 기념관... 그 다음으로 본 곳이다. 100년사골목답사 , 소중한 경험, 대구 100년사 골목 답사를 다녀와서사범교육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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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그것도 제일 번화하는 곳에서 `답사`를 처음 하는 것부터가 의아할 수 밖에 없었지만 culture해설사 선생님 몇분과 어르신 몇 분을 따라 우리 [현대한국의 민속] 수업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반월당이라는 명칭은 대구 최초의 백화점 명칭을 따서 지어진 것이라고 하셨다.설명
소중한 경험, 대구 100년사 골목 답사를 다녀와서
소중한 경험, 대구 100년사 골목 답사를 다녀와서 쓴 data(자료)입니다. 그래서 교회, 불교, 천주교 3개의 종교가 단체로 사회활동을 한다고 한다. 그 곳에서는 황새바위라는 사람 죽일 때 쓰이는 도구가 입구에 있었고 얼핏 보면 외부 모습이 우리 고유 건물과 같은 모양을…(省略)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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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사골목답사
레포트/사범교육
소중한 경험, 대구 100년사 골목 답사를 다녀와서 쓴 자료입니다. 이 곳을 아미산이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경상 감영에서 볼 때 이곳이 여인의 눈썹과 같아 그렇게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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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오전10시까지 대구 시내 답사를 위해 삼성금융플라자에 집합하였다. 이 일대는 인구밀도가 굉장히 높다고 하셨는데 영세인이나 독거노인 등 다수가 거주하며 눈으로 봐도 금방 알 수 있었듯이 굉장히 낙후한 지역이었다. 그리고 아미산 중턱으로 가면 벌써 재개발이 행해지고 있는 곳도 있었다. 이 곳은 천주교의 성지라고 하는데 1985년 교황이 방문했을 때 103명이 성인으로 지정이 되었다고 한다. culture해설사 선생님 말씀이 옛날에는 현재 동아쇼핑 자리가 관덕정이 위치한 곳이라 하셨다.
삼성금융플라자에서 바로 길을 건넜다. 길을 건넌 후부터는 걸음을 떼어놓을 때마다 맞은 편 길의 모습과는 너무 달라지는 듯한 생소하고 낯선 광경에 신기할 따름이었다. 드디어 10시 30분쯤 100년사 골목 답사가 처음 되었다.
아미산 자락에는 대구 시내에 초가집이 존재하고 이미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되어 사람은 살고 있지 않았다. 우린 초가집 등의 모습과 낙후한 골목의 모습에 깜짝 놀라며 다음 답사지로 발걸음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