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감상문(report)]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을 읽고 (A+리포트) / 앨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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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2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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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 열중하면 그 하나에 익숙해지고 점점 당연시하게 되고 결국엔 안주하게 되는 경험을 여러 번 해 봤다. 머리에 지식을 주입할수록 무거워 지는 게 아니라 가벼워지는 것임을 토플러를 만나면서 확인했다. 지치지 않고 열심을 다한다면 새로운 시작이 보일 거라 믿는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는데, 거기에 덧붙이고 싶다. 방대한 지식을 체계화하여 논리적으로 설명(說明)하는 토플러를 보면서 어찌나 탄사가 끊이질 않던지. 그 동안 무지함에 안일한 내 자신이 부끄러워 당장이라도 닥치는 대로 지식의 세계를 항해하고 싶었다. 과거를 잘 헤아리지 못한 채 얽매이기만 하고 그것으로 현재를 망치고 未來(미래)를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의 답답함을 해소시켜 줄 누군가가 필요해서다. 제2의 물결인 산업 사회의 기술, 정보, 권력 분야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을 읽고 `새로운 발상, 변화, 도전,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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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토플러는 제3의 물결을 통해 내 생각에 박차를 가해주면서 未來(미래)를 보는 능력을 기르게끔 이끌어 주었다. 난 편안함이 좋았고 무엇에 도전하는 것이 겁났다. 토플러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 걸쳐 굉장한 통찰력을 보여 주었다. 허나, 이제는 자발적으로 토플러를 만난다. 그의 머릿속은 바다보다 더 넓은 것만 같았다. 낡은 문명이 새로운 문명으로 탈바꿈하는 모습이 생생히 보였다. 두려움에 굴복하는 순간부터 더 이상의 발전은 없고 change(변화)도 없이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야 함을 몸소 깨달았다.’ 라고. 정말로 토플러는 제 3의 물결 즉, 고도의 과학기술에 대해 포괄적으로 그린 다음 observation한 바를 세세하게 전해 주었다. 암기 목적으로 토플러의 지식을 공유하고자 했을 땐 무슨 소린 지도 모르고 무작정 매달려서 지나고 나면 건더기도 못 건지기 일쑤였다. ‘아는 만큼 未來(미래)가 보인다. 토플러는 기꺼이 나를 맞이하여 내 life(인생) 의 마스터플랜을 세움에 있어 기대 이상의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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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을 읽고 `새로운 발상, 變化, 도전, 창조...
도서 감상문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을 읽고 A+리포트 / 앨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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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을 읽은후 `새로운 발상, change(변화), 도전, 창조`에서 느껴지는 신선한 충격! 未來(미래)학자 토플러가 던진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