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 하동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 문학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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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0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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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내가 속해 있는 도서부는 주 업무가 도서 대출반납과 책 정리(整理) 이지만 그 밖에도 독서감상 발표대회 같은 여러 독서 체험활동도 개최한다. 문학기행은 매년마다 갔었는데 올해는 여러 문학 작품으로 이름이 알려진 ‘섬진강’의 근처로 문학기행을 떠났다. 울산에서 약 3시간 정도 달려서 제일 먼저 도착한 장소는 하동에 있는 이병주문학관. 우리 도서부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이병주의 소설과 배경지식들을 듣고 떠났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는 지식도 있었지만,…(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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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 하동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 문학 기행문
설명
다. 이를 위해 아침 일찍 8시 20분까지 선생님 세 분과 도서부가 모였다. 그 중에서 오늘은 도서부 활동의 core이라고 할 수 있는 문학기행을 가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