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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노트북 3분기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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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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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시장에서 여름 휴가시즌이 포함된 3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에 해당하고 윈도비스타 판매 부진으로 인해 시장 약화가 예상됐지만 공공조달 및 B2B 수요가 늘어나면서 예년보다 시장 규모가 확대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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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관계자는 “2분기 대비 판매가 증가한 것은 성능과 디자인을 差別화해 B2C 시장을 적극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며 “특히 지난 8월에 출시한 엑스노트 S900이 신세대 주부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월 평균(average) 3000대 이상씩 팔려나간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12일 한국IDC의 ‘2007년 3·4분기 국내 PC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노트북PC는 삼성전자가 11만7000대, LG전자는 7만5000대를 팔아 각각 전분기보다 9.8%와 12.8%, 매출은 작년대비 63.6%와 48.5% 신장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반면 한국HP와 델코리아는 2분기에 비해 각각 6.9%와 13.5%의 판매 감소를 보였다.

 삼성전자 컴퓨터시스템사업부 엄규호 상무는 “전통적으로 한 해 예산이 몰리는 최대 성수기가 스타트된 만큼 marketing 역량을 집중해 4분기 시장 점유율을 40%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

삼성·LG전자, 노트북 3분기 최대
  3분기 전체 PC시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48.7%를 점유하며 양강 구도를 이어갔으며 그 뒤를 한국HP, 삼보컴퓨터, 주연테크, 델코리아, 도시바, 후지쯔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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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노트북 3분기 최대




삼성·LG전자, 노트북 3분기 최대

삼성·LG전자의 노트북 PC 매출이 작년 동기대비 각각 63.6%와 48.5%의 성장을 보이며 PC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따
 삼성전자는 올해 본격적인 교체 주기를 맞은 공공부문 및 기업용PC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함에 따라 4분기에도 매출 확대 및 실적 호조를 자신하고 있따
 삼보컴퓨터는 데스크톱PC를 전분기 대비 23.5%가 늘어난 8만4000대를 판매하는 등 점유율 10.26%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한국후지쯔도 노트북PC 판매 호조로 2분기보다 12.6% 늘어난 2만4000대를 팔았다.
 LG전자도 산타로사 플랫폼을 적용한 노트북PC ‘R500 시리즈’와 데스크톱형 노트북PC인 데스크노트가 출시 3개월 만에 각각 2만대와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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